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치명적인 악재 속에서도 쿠팡의 질주는 멈추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설루션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최근 수치를 보면 쿠팡의 저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데요. 과연 숫자가 말해주는 진실은 무엇일까요?1. 숫자로 보는 쿠팡의 회복력: "떠났던 고객들이 돌아온다"지난해 말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WAU)는 큰 요동을 쳤습니다.충격의 탈퇴 행렬: 사태 직후 시스템 점검 등으로 일시적으로 접속자가 몰리기도 했지만, 불안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실제로 앱을 삭제하거나 탈퇴하면서 이용자 수는 2,600만 명대까지 뚝 떨어졌습니다.5만 원의 마법?: 쿠팡은 지난 1월 15일, 피해 고객들에게 1인당 최대 5만 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하며 ..